예전에 콜라다 마시고, 아쉬워 물로 다시 빈병을 휑궈 마시고, 혓바닥을 끼고 들었다 놨다, 병피리도 불어보고... 결국을 페품수집날 학교에 들고갔던일이 기억납니다. 처음 마셔보았을때는 탄산이 너무세게 느껴 입이 따가웠던것도 기억나네요.
예전에 콜라다 마시고, 아쉬워 물로 다시 빈병을 휑궈 마시고, 혓바닥을 끼고 들었다 놨다, 병피리도 불어보고... 결국을 페품수집날 학교에 들고갔던일이 기억납니다. 처음 마셔보았을때는 탄산이 너무세게 느껴 입이 따가웠던것도 기억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