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년 전에 이 사진과 비슷한 사진을 갤러리에 올렸었습니다.
지난 전시회들에 출품을 하고 싶었으나 원본을 찾지못해 출품을 못했었습니다.
그래서 이번 전시회에 쓰려고 다시 가서 촬영해 왔습니다.
늘 느끼는 것이지만 특히 이 계절이 되면 이분들 이름 앞에 더 빚진 마음을 갖게 됩니다.
이번에는 꽃한송이 바치고 왔습니다.
A7 + Minolta Rokkor 45mm F/1.8
License Type | 사용동의 라이센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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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년 전에 이 사진과 비슷한 사진을 갤러리에 올렸었습니다.
지난 전시회들에 출품을 하고 싶었으나 원본을 찾지못해 출품을 못했었습니다.
그래서 이번 전시회에 쓰려고 다시 가서 촬영해 왔습니다.
늘 느끼는 것이지만 특히 이 계절이 되면 이분들 이름 앞에 더 빚진 마음을 갖게 됩니다.
이번에는 꽃한송이 바치고 왔습니다.
A7 + Minolta Rokkor 45mm F/1.8
찍으면 사랑하게 되고, 사랑하면 보이나니, 그때 보이는 것은 전과 같지 않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