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아무것도 없는 동네이더군요.
동네에 들어가자 마자...돌아서 왔습니다.
그래도 오랜만에 혼자서 크게 음악을 듣고 드라이빙을 할수 있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그래도 새벽에는 달이 아직 하늘에 남아 있는 모습도 볼수 있으니.
빌 에반스의 피아노가 끝내주게 어울리는 새벽이었습니다
Shot Location | 얼바니, 죠지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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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cense Type | 사용동의 라이센스 |
서마사는 서쪽 마을에 사는 사람입니다.
서마사는 졸라 꼬진 카메라를 사랑하는 모임 꼬카사 소속입니다.
서마사는 먹을것을 주면 한없이 부드러워 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