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과 저녁 개 산책은 내 담당입니다.
출근전에 개와 함께 동네를 산책하다보면..
계절의 변화가 느껴지는것은
집앞에 꽃들이 피고 나서 너무 빨리 시들어 버리는것때문이지요.
저도 파랑새님 스타일좀 흉내 내봤습니다.
잘 않되네군요.
Shot Location | 우리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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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cense Type | 사용동의 라이센스 |
서마사는 서쪽 마을에 사는 사람입니다.
서마사는 졸라 꼬진 카메라를 사랑하는 모임 꼬카사 소속입니다.
서마사는 먹을것을 주면 한없이 부드러워 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