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 메이컨 다운타운 근처에서 있었던 행사에 잠깐 아주 잠깐 들렸습니다.
동네 행사로 많은 사람들이 참여하고 구경하는 경기입니다.
내리막길에서 무동력으로 밀지도 않고 그냥 손을 때는 순간부터 결승점까지의 시간으로 최단시간으로 우승을 가리더군요.
내리막길을 내려와서 멈추는데 브레이크는 설치했더군요 조금 걱정했는데 ㅎㅎ
학생들 경기입니다. 집중집중 ㅎㅎ
학교에서 나와서 약간의 공연도 하더군요.
어른들의 경기는 보지 못해서 아쉬웠습니다. 일도 가야하고 배도 고프고 해서 ㅠㅠ
더욱 배고프게 하시는 분들이 계셔서...
매년 하는 행사 같더군요. 자세한 사항은 아래 홈페이지 참조해 주세요.
http://maconderby.com/
돌산에서 본 풍경
Flame Azale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