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랫만에 깁슨님을만나 모델사진촬영에 동행했읍니다. 여러명의 모델들과 시간 가는줄 모르고 찍긴했는데 ..... 아쉽네요.. 실력의 한계만 느끼고 왔읍니다. 작가들이 워낙 많이와서 기죽었읍니다.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