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아직은 따가운 햇빛이 아니라서 친근합이 느껴지는 빛입니다.
해가 떠오르기 시작하면 빛의 색이 혼탁해집니다.
그래도 초록의 싱그러움을 느낄수 있는 6월 입니다.
Shot Location | 우리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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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cense Type | 사용동의 라이센스 |
해가 떠오르기 시작하면 빛의 색이 혼탁해집니다.
그래도 초록의 싱그러움을 느낄수 있는 6월 입니다.
서마사는 서쪽 마을에 사는 사람입니다.
서마사는 졸라 꼬진 카메라를 사랑하는 모임 꼬카사 소속입니다.
서마사는 먹을것을 주면 한없이 부드러워 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