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한낯의 시내..

by 서마사 posted Sep 20,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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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ot Location 아틀란타 시내
License Type 사용동의 라이센스
 


아직은 한낯의 빛이 뜨거웠던 시내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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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같이 갈수 있는 사람이 있어서 좋았던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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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더위를 식혀줄...음료수라도 한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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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슬렁 어슬렁.. 천천히 걸어보는 응달진 길이 있으니 이 또한 좋은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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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을 먹을까? ..고민하는 시간조차 흥겨운 오후 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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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 

요조 ( 우리는 섬처럼 가만히 누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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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마사는 을에 는 사람입니다.

서마사는 졸라 메라를 랑하는 모임 꼬카사 소속입니다.

서마사는 먹을것을 주면 한없이 부드러워 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