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에 갔던 사진들 중에서.
날씨가 도와주지 않아서
힘들게 찾아갔던 Waterrock knob에서
그냥 돌아가는 길에..어둑어둑해진 산길을
날씨가 도와주지 않아서
힘들게 찾아갔던 Waterrock knob에서
그냥 돌아가는 길에..어둑어둑해진 산길을
내려다 보고 있었습니다.
항상 단풍길을 담아보고 싶었지만.
내뜻대로 되는것은 아니라는것이 함정.
Shot Location | watercock knob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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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cense Type | 사용동의 라이센스 |
항상 단풍길을 담아보고 싶었지만.
내뜻대로 되는것은 아니라는것이 함정.
서마사는 서쪽 마을에 사는 사람입니다.
서마사는 졸라 꼬진 카메라를 사랑하는 모임 꼬카사 소속입니다.
서마사는 먹을것을 주면 한없이 부드러워 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