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아빠, 딸

by Espresso posted Nov 17,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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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와 딸입니다. 아빠는 제 친구이구요.

속사정을 알고있는 저에게는 조금 더 의미있는 사진인 것 같습니다.

아주 심각한 상황은 아니였고, 마지못해 실실 웃으며 예기하는 그런 상황이었습니다. =)

아빠가 딸에게 그러더라구요.

짜식.. 울긴..괜찮아 저 해는 내일도 뜬다. 힘내자~ 라고..



IMG_8536.jpg



저도 타주에서 혼자 좀 쓸쓸하긴 합니다만 좀 더 힘내려구요~ 이제 얼마 안 남았습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