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보태니컬 가든인데요...

무쟈게나 조아하는

장난감 기차...

라고 하기엔 꽤나 정성스러운 제품들이죠...

한때 아이들을 사로잡은 토마스는 어딘가 있을까요??

그저 돌기만 했어요...

우리의 삶고 같기도 하구요...

그래도 매번 돌아오는 기차가 너무 고마웠어요..

오기만 해도 감사하니...

오늘도 챗바퀴 돌아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