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풍경

그 사이 사이 비춰지는 . . .

by 에디타 posted Feb 24,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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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224_085245 (1).jpg





겨울은 떠나느라 


봄은 오느라 


분주한  하늘이   밤새  몸살을  앓다...





비 오고   바람 불고  


그래도


그 사이 사이 


희망의 빛은 


우리에게 내려오는데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