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길을 알게 된 것은
아주 우연한 기회였다.
유명하지도 않은
매우 짧은 거리인데
( 보이는 만큼 )
해마다 이맘때면
혼자만의 기쁨에 떨며
꽃대궐을 바라보고
꽃터널을 지나간다.
너무 짧아 아쉬워...
지나 갔다가 돌아와
다시 지나가면 안될까 ?
한다.
License Type | 사용불허 라이센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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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길을 알게 된 것은
아주 우연한 기회였다.
유명하지도 않은
매우 짧은 거리인데
( 보이는 만큼 )
해마다 이맘때면
혼자만의 기쁨에 떨며
꽃대궐을 바라보고
꽃터널을 지나간다.
너무 짧아 아쉬워...
지나 갔다가 돌아와
다시 지나가면 안될까 ?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