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바나 바다의 겨울에 이해 할수 없는 사람들.

by 서마사 posted Dec 20,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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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추위에 모포 뒤집어 쓰고도 덜덜..떨면서 사진 찍고 있는데..

 

 

자전거 타는 소녀..

dad and kid.jpg

 

 

 

 

서핑 하는 아가씨.

lady surfer.jpg

 

 

서핑하는 사람....

surfer.jpg

 

 

그리고 Knocking on heaven's door

knocking heaven's door.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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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마사는 을에 는 사람입니다.

서마사는 졸라 메라를 랑하는 모임 꼬카사 소속입니다.

서마사는 먹을것을 주면 한없이 부드러워 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