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님 은 아 시 리 라 . . . (소환4)

by 에디타 posted Apr 25,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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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마음이  봄이면  연초록으로 나부끼는 그 마음도 아시리라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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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상  어디에  있던지   작게  머무려는  저를 알아 보시리라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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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품고 있는 저의 꿈이 무엇인지도 아시리라 . . .









이렇게도  찬란한 봄이  너무나 고맙게도 우리들 곁에  찾아와서  머물다 갑니다.  모든 것이 만나면  반드시 헤어질 때가 있겠지요.  하지만 오늘 지금 이  자리에서 

서로를 반갑게 맞이하고  기뻐하는 일은 우리들이 누릴 수 있는 시간의 축복이네요 . 겨울이 짧고 그리 추운 지역이 아닌데도 얼마나 기다렸던  연초록  봄인지요 ...


(소환마감 4/27 오후4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