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거리의 천사

by 유타배씨 posted Apr 28,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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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노숙자의 사진을 올리고, 오늘 또 아래사진을 올리면서 생각해보았는데요,

제가 어제 한말중에 아랫귀절이 있었는데요,


"저는 그들을 일부러 찍으려하지 않는데요, 괜스리 그들의 고통을 제가 덕보자 하는 느낌이 들어서요."


이것은 그저 멋나게만 들릴뿐,   막상 실행을 하지않고, 그저 언행과 다르게 제가 하고 싶은것은 다하나 봅니다.

오늘로 부터 어제의 그말은 다시 하지 않으려 합니다.  이런장면을 찍겠다고, 아니면 안찍겠다고 하는 아무말도.


아래의 사진은 자동차안에서 구걸을 하는 소년을 찍은것입니다.


*혹시 보시기 불편하시면 말씀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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