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풍경

어린이 날 즈음 . . .

by 에디타 posted May 06,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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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네에 아이들을 태우고 뒤에서 밀어 주던 때가 있었다... 놀이터를 지나가다 일부러  나무의자에  앉아서 오래전 그 날의 그네를 바라보았다.




어제가 어린이날이었다. 아이들이 컸지만  해마다 작은 선물이라도 사서 건네곤 한다. 멀리 있으면 사랑의 이멜을 보내 기쁨을 주려고 한다. 

어린이는 나이만 어려서가 아니고 그들은 나의 자녀이기 때문이다.  아직도 너희들은 내 사랑이라는 것을 표현하는 아주 작은 기회로 삼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