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사진에 프레임을 넣는것을 질색하는 사람이 있어서.
최근에는 잘 않넣었는데
오늘은...
아침에 거라지 문을 열었을때 들어오는 아침 햇살을 참 좋아합니다.
버스를 기다리시나?
아니면 그냥 하염없이 세월을 기다리시나?
아틀란타 다운 타운의 모습.
참...소박하네요
벽화..
나도 한때 이거리의 거지였으니.. 제발 우리집좀 털지 말아주세요.
Shot Location | 요기..조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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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cense Type | 사용동의 라이센스 |
버스를 기다리시나?
아니면 그냥 하염없이 세월을 기다리시나?
아틀란타 다운 타운의 모습.
참...소박하네요
벽화..
나도 한때 이거리의 거지였으니.. 제발 우리집좀 털지 말아주세요.
서마사는 서쪽 마을에 사는 사람입니다.
서마사는 졸라 꼬진 카메라를 사랑하는 모임 꼬카사 소속입니다.
서마사는 먹을것을 주면 한없이 부드러워 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