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야 뭐 80년대 공돌이 었 기에 평생 일자리 걱정은 해본적이 없어서
한낯에 멍하니 앉아서 허송을 부릴 기회는 없었지만.
요즘 미국의 젊은이들 보면 ...조금 불쌍하단 생각이 듭니다.
개인이 게으르다고 쉽게 단정 짓는것은 너무 남의 입장을 쉽게 판단하것 일겁니다.
반면에 잘나가는 젊은이들도 많이 있지요.
Shot Location | 다운 타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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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cense Type | 사용동의 라이센스 |
반면에 잘나가는 젊은이들도 많이 있지요.
서마사는 서쪽 마을에 사는 사람입니다.
서마사는 졸라 꼬진 카메라를 사랑하는 모임 꼬카사 소속입니다.
서마사는 먹을것을 주면 한없이 부드러워 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