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는 외로워 둘이랍니다

by pookie posted May 01, 201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ESC닫기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Extra Form

 

데소토 폭포 가는 길 중간 쯤에 만나게 되는 말 목장입니다.

해질 무렵의 좋은 시간때에 이곳을 지나면 매우 근사한 사진을 담을수 있지 않을까요.... 

놓치지 말아야 할 포인트 입니다.

 _DSC3658_2b.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