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풍경

어쩌다 마주친 . . . 기 다 림 !

by 에디타 posted May 26,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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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연유로  스러진  나무가 찰랑이는  물 가에 가만히  누워  있었다.  그 위에 다시 싹이 나고 자라고 작은 숲을 이뤄가고  . . . 













바로 옆을 지나가도 꿈쩍도 안하고 그대로 그 자리를 지키던 목이  길고 다리가 긴 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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