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에 그냥 지나칠때는 눈에 않보이다가.
카메라를 들고 걷다 보면 눈에 띄는것들이 있습니다.
길에 버려진 음료수 병도 보이고.
옆집 쓰레기통의 색깔도 눈에 보입니다.
유타주 출사도 못가게 된 휴일에 일하기 짜증납니다.
Shot Location | 우리 동네 |
---|---|
License Type | 사용동의 라이센스 |
옆집 쓰레기통의 색깔도 눈에 보입니다.
유타주 출사도 못가게 된 휴일에 일하기 짜증납니다.
서마사는 서쪽 마을에 사는 사람입니다.
서마사는 졸라 꼬진 카메라를 사랑하는 모임 꼬카사 소속입니다.
서마사는 먹을것을 주면 한없이 부드러워 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