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DR이 잘 어울리는 사진은 돌 질감이 느껴지는 건물 들입니다.
그런면에서 베리 칼리쥐 빌딩은 참 좋은 소재입니다.. HDR 연습하기에.
하지만 들판이나 하늘은 별로 좋지 않은 결과물이 나오지요.
같은 장소 같은 시간에 HDR하지 않고 그냥 어두운 부분만 밝게 만들어본것이 더 자연스럽지요.
Shot Location | 베리 칼리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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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cense Type | 사용동의 라이센스 |
그런면에서 베리 칼리쥐 빌딩은 참 좋은 소재입니다.. HDR 연습하기에.
하지만 들판이나 하늘은 별로 좋지 않은 결과물이 나오지요.
같은 장소 같은 시간에 HDR하지 않고 그냥 어두운 부분만 밝게 만들어본것이 더 자연스럽지요.
서마사는 서쪽 마을에 사는 사람입니다.
서마사는 졸라 꼬진 카메라를 사랑하는 모임 꼬카사 소속입니다.
서마사는 먹을것을 주면 한없이 부드러워 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