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년전에 포이즌 아이비로 엄청 고생한 후로는.
뜰에는 아에 나가지 않고 있다보니.
뒤마당이...개판이 되었습니다.
언제가 될지 모르지만 아기들이 오면 태워주려고 매달아 놓은 그네는 방치중..
그래도 꽃은 아직도 남아있어요.
Shot Location | 울집 뒷마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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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cense Type | 사용동의 라이센스 |
그래도 꽃은 아직도 남아있어요.
서마사는 서쪽 마을에 사는 사람입니다.
서마사는 졸라 꼬진 카메라를 사랑하는 모임 꼬카사 소속입니다.
서마사는 먹을것을 주면 한없이 부드러워 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