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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광) 놀이터란 이름의 감옥

by Shaun posted Oct 13,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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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주데리고 오셨는데 지루하신가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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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o's Shaun

천년을 살 것처럼 준비하고, 


하루를 살다 죽을 것처럼 공격하자.

인생은 호락호락하지 않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