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하루 쉬는 날이어서
간만에 가을 하늘 한번 바라보았습니다.
촌 지방의 가을 하늘에 비할것은 못되겠지만
초특급 발전된 지역인 죠지아주의 가을 하늘도 꽤 좋아요..
남의 집 뒷마당인데 살짝 들어가서 하늘을 담아보았습니다.
들판에서 보는 가을 하늘
Shot Location | 울 동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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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cense Type | 사용동의 라이센스 |
남의 집 뒷마당인데 살짝 들어가서 하늘을 담아보았습니다.
들판에서 보는 가을 하늘
서마사는 서쪽 마을에 사는 사람입니다.
서마사는 졸라 꼬진 카메라를 사랑하는 모임 꼬카사 소속입니다.
서마사는 먹을것을 주면 한없이 부드러워 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