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에 갑자기 Cades Cove가 보고 싶어져서.
사장님한데 허락받고 새벽 3시 출발 Cades cove에 7시 도착, 깜깜한데 차량이 벌써 어마어마 하게 줄서 있습니다.
이근처 사진 좀 찍는 다는 사람들 다 몰려온듯
아직 단풍이 절정이 1주일 후에나 될것 같습니다.
그래도 새벽 공기 좀 마셨더니 기분이 매우 좋아졌습니다.
가게 돌아오니...오후 3시 딱 12시간 걸렸네요.
Shot Location | Cades cov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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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cense Type | 사용동의 라이센스 |
아직 단풍이 절정이 1주일 후에나 될것 같습니다.
그래도 새벽 공기 좀 마셨더니 기분이 매우 좋아졌습니다.
가게 돌아오니...오후 3시 딱 12시간 걸렸네요.
서마사는 서쪽 마을에 사는 사람입니다.
서마사는 졸라 꼬진 카메라를 사랑하는 모임 꼬카사 소속입니다.
서마사는 먹을것을 주면 한없이 부드러워 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