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때문에 월요일엔 직장도 쉬고 해서 조카들과 마당에서 이글루를 만들었어요... 하도 삽질을 했더니 아직도 팔이 쑤시네요. 앞집 꼬마 '니콜라스'가 엄마랑 구경 나왔다가 저한테 걸려 몇 캇트 빠방!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