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동네에서 하는 행사를 않가본다는것이 영 찜찜하던 차에 잠깐 시간이 나서 댕겨왔죠.
느낀점 : 흑백을 찍어야 하는구나..
Who's 서마사
서마사는 서쪽 마을에 사는 사람입니다.
서마사는 졸라 꼬진 카메라를 사랑하는 모임 꼬카사 소속입니다.
서마사는 먹을것을 주면 한없이 부드러워 집니다.
우리 동네에서 하는 행사를 않가본다는것이 영 찜찜하던 차에 잠깐 시간이 나서 댕겨왔죠.
느낀점 : 흑백을 찍어야 하는구나..
서마사는 서쪽 마을에 사는 사람입니다.
서마사는 졸라 꼬진 카메라를 사랑하는 모임 꼬카사 소속입니다.
서마사는 먹을것을 주면 한없이 부드러워 집니다.
바람 부는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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