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설겆이를 하다가 문득

by 서마사 posted Dec 01,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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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ot Location 우리집 부엌
License Type 사용동의 라이센스
설겆이를 하다 창문을 보니.

밤새 비 바람에 낙옆이 창문에 붙어 있네요.

가장 처량함을 비유하는것으로 젖은 낙엽이라는 말이 떠오르네요.


어디에서도 그닥 환영받지 못하는 처지의 동병상련의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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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마사는 을에 는 사람입니다.

서마사는 졸라 메라를 랑하는 모임 꼬카사 소속입니다.

서마사는 먹을것을 주면 한없이 부드러워 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