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풍경

사진 찍는 엄마와 아들 . . .

by 에디타 posted Jan 06,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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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메라 가방을 멘  엄마와 아들이 공원을 들어 설 때부터 저의 눈을 끌었지요. 

다시 눈에 띄었을때 엄마와 아들은 가까이서 뭔 가를 주고 받고 있었습니다.





가만히 저의 모습을 대입 시켜 보았습니다. 

오래 전 그럴 수 있었다면 더욱 좋았겠어요...





비가 눈이 된다고 

눈이 얼음이 된다고

걱정아닌  우려속의  겨울 밤입니다.





오늘의  마음조차도

관계속에  얼음이 된 들

모두가  지나가고 헛되므로

결국은  물이며  흙이  되지  않겠어요 ? 

저기 보이는 돌아갈  땅처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