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저녁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 다시 수퍼문이 뜬것처럼 커다란 달이 떴습니다. 글을 쓰는 이시간에 하늘 높이 솟아 있겠군요.
인더넷을 뒤져 보니 일부학자들은 기다, 일부는 아니다라고 주장하는 듯합니다만 카메라를 꺼낼만큼 큰것은 사실이네요.
이전에 달사진을 너무 많이 올려 식상할수 있다 싶어 안올리려다가 몇달뒤의 보름달은 어떤 모습일까 비교해 보고자 올립니다.
300미리로 찍고 ISO 100, 1/160 F8으로 찍고 크롭한후 포토샾으로 인핸싱한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