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rietta 에 봄은 왔건만

by 서마사 posted Mar 06,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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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만에도 노부부가 한가롭게 앉아 있던 의자에 더 이상 사람의 기척이 없네요.


봄은 다시 왔건만..




* 오늘(일요일) 아침에 나갔다가 얼어 죽는줄 알았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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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마사는 졸라 메라를 랑하는 모임 꼬카사 소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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