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ESC닫기
서마사님과 개인적인 친분이 있는 바이올린 만드시는 장인입니다
오늘 저녁 오랜만에 좋은 분과 다과와 함께
하나의 바이올린이 만들어지는 과정을 듣고 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