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운 진사님들과 벙개출사 ^^

하늘, 구름, 산, 나무, 강...

 그리고 공기~

짧은 출사지만 일상을 위한 휴식의 시간이었습니다^^

안전 운전 해주신 서마사님

반가운 푸지당 다큐님

어마무시한 사이즈의 쵸코바로 일주일 당을 충족 시켜주신 포프님

전화도 안 받으시고

4분 늦은 절 버리고 떠나셨던 

미운 진사님들과의 

즐거운 벙개 출사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