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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들은 한꺼번에 쏟아 부었지만..저는 쬐금씩 ...하루에 한 두장씩 해서...한달 은 욹어 먹어야죠.( 사골도 아니지만.)
서마사는 서쪽 마을에 사는 사람입니다.
서마사는 졸라 꼬진 카메라를 사랑하는 모임 꼬카사 소속입니다.
서마사는 먹을것을 주면 한없이 부드러워 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