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풍경

부끄러운 햇님씨

by JICHOON posted May 30,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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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SC03542.jpg

저는 Brasstown Bald 3차 시도만에 동그랗게 떠오르는 해를 보았습니다.

쑥스러움이 많으셨던 햇님께서 오늘은 귀한 얼굴을 보여주셨습니다.


DSC_5897.jpg


햇님씨 다음에는 좀더 잘 찍어드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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찍으면 사랑하게 되고, 사랑하면 보이나니, 그때 보이는 것은 전과 같지 않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