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일은 12시에 가게 문을 열기 때문에 집에서 10시 나와서
30분 동안 Marietta 시의 골목길을 천천히 걸업보면서 몇장 찍어 보았습니다.
뭐 대단한 작품이 나올 동네도 아니고.
대단한 작품을 만들만한 실력도 없고.
그저 일요일 오전에 우리 동네의 구석의 모습들입니다.
일요일은 12시에 가게 문을 열기 때문에 집에서 10시 나와서
30분 동안 Marietta 시의 골목길을 천천히 걸업보면서 몇장 찍어 보았습니다.
뭐 대단한 작품이 나올 동네도 아니고.
대단한 작품을 만들만한 실력도 없고.
그저 일요일 오전에 우리 동네의 구석의 모습들입니다.
서마사는 서쪽 마을에 사는 사람입니다.
서마사는 졸라 꼬진 카메라를 사랑하는 모임 꼬카사 소속입니다.
서마사는 먹을것을 주면 한없이 부드러워 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