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아무것도 않하기

by 서마사 posted May 26,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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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ot Location 우리집
License Type 사용동의 라이센스



가끔은 아무것도 않하고

창문으로 들어오는 빛을 바라보고 있으면 맘이 편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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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로는 뜨거운 차의 온도가 식어질때까지 바라보고 있는 동안에도

마음이 편한해 지는경우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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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생긴 발 주인때문에

신발의 모양도 흉칙해지는것을 보는 심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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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일없서 카메라 들고 집안 이리저리 돌아다녀 보았습니다.



Who's 서마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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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마사는 을에 는 사람입니다.

서마사는 졸라 메라를 랑하는 모임 꼬카사 소속입니다.

서마사는 먹을것을 주면 한없이 부드러워 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