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그마의 지나치게 과한 색감과..녹색 톤이 싫어서 쓰레기통에 버렸다가..다시 주워서 출사 나가곤 하는 카메라.. DP1S
아예..맘 비우고..
" 그래..이것이 시그마의 색감이다~~~" 이렇게 맘 고쳐먹고 있습니다.. ( 몇일 지나면 또 쓰레기통에 있을지도..)
시그마의 지나치게 과한 색감과..녹색 톤이 싫어서 쓰레기통에 버렸다가..다시 주워서 출사 나가곤 하는 카메라.. DP1S
아예..맘 비우고..
" 그래..이것이 시그마의 색감이다~~~" 이렇게 맘 고쳐먹고 있습니다.. ( 몇일 지나면 또 쓰레기통에 있을지도..)
서마사는 서쪽 마을에 사는 사람입니다.
서마사는 졸라 꼬진 카메라를 사랑하는 모임 꼬카사 소속입니다.
서마사는 먹을것을 주면 한없이 부드러워 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