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바라기 농장 출사에 대한 아쉬움 때문인지 토요일 아침 6시에 눈이 떠졌습니다.
잠이 다시 올 것 같지도 않아 주섬주섬 장비 챙겨서 뷰포드 댐에 다녀왔습니다.
후기..
너무 일찍 갔더니 차 댈 곳이 없어서 애를 먹었습니다.
빨리 열어주는 주차장이 7시에 열구요, 8시에 여는 곳도 있더군요.
그리고 댐 아랫쪽 무료로 개방되던 곳도 차량당 4불의 입장료를 받고 걸어서 들어가도 1불을 징수하더군요.
해바라기 농장 출사에 대한 아쉬움 때문인지 토요일 아침 6시에 눈이 떠졌습니다.
잠이 다시 올 것 같지도 않아 주섬주섬 장비 챙겨서 뷰포드 댐에 다녀왔습니다.
후기..
너무 일찍 갔더니 차 댈 곳이 없어서 애를 먹었습니다.
빨리 열어주는 주차장이 7시에 열구요, 8시에 여는 곳도 있더군요.
그리고 댐 아랫쪽 무료로 개방되던 곳도 차량당 4불의 입장료를 받고 걸어서 들어가도 1불을 징수하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