묘지는 절대로 무서운 곳이 아닙니다.
오히려 아름답고 우와하고 상큼한 곳입니다.
꽃과 나비 그리고 싱그러운 초록의 녹음을 즐길수 있는 곳입니다.
또한 그곳에서는 사랑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묘지는 절대로 무서운 곳이 아닙니다.
오히려 아름답고 우와하고 상큼한 곳입니다.
꽃과 나비 그리고 싱그러운 초록의 녹음을 즐길수 있는 곳입니다.
또한 그곳에서는 사랑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서마사는 서쪽 마을에 사는 사람입니다.
서마사는 졸라 꼬진 카메라를 사랑하는 모임 꼬카사 소속입니다.
서마사는 먹을것을 주면 한없이 부드러워 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