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의 밥상을 받고 눈물이 났답니다.

by BMW740 posted Jul 31,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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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 시간동안 떨어져있다가 만남 엄마의 품이 너무도 행복했읍니다.

지금도 아쉬운건 엄마의 손을 좀더 오래 잡아볼걸... 하는 마음에 가슴이 짠 합니다.IMG_5422.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