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는 큰 맘 먹고 출사에 몸을 던지고 싶었으나... 같이 일하는 사람의 휴가로 인해 일을 해야만 했던...
하지만 천운이라 생각됩니다. 브레이크 타임이 딱 맞아 떨어져서 급촬할 수 있었네요.
다만 시작과 끝을 못봤네요 ㅠㅠ
오랜만에 포토샵을 건드리니 눈이 빠지려 하네요 ㅋㅋ
이거 센터 맞추고 우와 열 맞추는걸 잊어버렸네요.
포토샵 강의를 다시 들어야할듯 합니다.
참... 저는 좀 더 남쪽이라 total solar eclipse가 아니네요. 흑
My Hou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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