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질 더럽고,, 기분에 따라 왔다 갔다 하고.. 주인말 징그럽게 않듣는 녀석과.
한때는 왕이였으나 지금은 그저 늙어서 성능 꼬지고 무겁고 성질은 약간 더러운 녀석이 나란이 어깨를 같이 했습니다.
승질 더럽고,, 기분에 따라 왔다 갔다 하고.. 주인말 징그럽게 않듣는 녀석과.
한때는 왕이였으나 지금은 그저 늙어서 성능 꼬지고 무겁고 성질은 약간 더러운 녀석이 나란이 어깨를 같이 했습니다.
서마사는 서쪽 마을에 사는 사람입니다.
서마사는 졸라 꼬진 카메라를 사랑하는 모임 꼬카사 소속입니다.
서마사는 먹을것을 주면 한없이 부드러워 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