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식물

머리 자를 때가 되었는데 . . .

by 에디타 posted Aug 29,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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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머리를 감고 나서  이젠 자를 때가 되었는데 하면서 들쑥날쑥한 머리길이를  만지작 만지작 거렸습니다.

발 아프다는 불편으로 모든 외출이 아직 제 자리를 잡지 못하고 있습니다.   

얼마간 그냥 이 쓰따일로 지내보자 하면서  . . . ( 누가 뭐래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