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동 네 . . .

by 에디타 posted Aug 31, 2017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ESC닫기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Extra Form
License Type 사용불허 라이센스
20170712_131635 (1).jpg








남의 동네 벤치에 잠시 앉아 내 동네처럼 멍 ~~하니 앉아있어 봅니다. 다르다 낯설다 하다가도  사람 사는 것은 다 같아서 거기가 여긴지

여기가 거긴지 경계는 모두 사라지고 숨 쉬는 그 순간만 남습니다. 집 뒤에 작은 산이나 언덕이 있었으면 하는 바램은 가끔 있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