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혼자서 조용이 타운타운을 둘러 보았습니다.
맨날 가는 곳이기에 뭐..새로울것은 업고..그냥 눈에 띄면 프레임에 담아 보고...없으면 말고..
간만에..혼자서 조용이 타운타운을 둘러 보았습니다.
맨날 가는 곳이기에 뭐..새로울것은 업고..그냥 눈에 띄면 프레임에 담아 보고...없으면 말고..
서마사는 서쪽 마을에 사는 사람입니다.
서마사는 졸라 꼬진 카메라를 사랑하는 모임 꼬카사 소속입니다.
서마사는 먹을것을 주면 한없이 부드러워 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