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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은 위대한 보물을 저 들에 숨겨놓고
밤의 슬픈 이야기를 계속하는 우리를 부른다 합니다!
김현승, <새벽은 당신을 부르고 있습니다> 중에서
지인들의 성원에 힘입어 아이디를 바꾸었습니다.^.^
그래도 '이쁜'은 버릴수 없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