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풍경

폭포로 들어서는 문 . . .

by 에디타 posted Aug 13, 2016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ESC닫기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Extra Form
License Type 사용불허 라이센스
20160806_103413 (1) (1).jpg









새벽에 올려 놓고 다시 잠이 들고 ...





이곳을 들어 설 때마다  문 없는 문을 통과하는 기분입니다.


가장 많이 갔던 곳이고


가장 기분 좋게  쉽게 걷는 곳입니다. 


적당히 가까이 할 수 있는 (  폭포인가 ? 하는  ) 물이 흐르고


높낮이도 적은  물기 머금은 축촉한 땅의 


부드러운  감촉이 느껴지는 코스... 





20160806_081000 (1) (1).jpg